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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NT의 hagano:ハガノ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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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일단은 좌우뒤집기 a TWO s between two of us 참 지나면 아쉬운 생각들. 아 아무 것도 하기 싫어... 투썸플레이스에서는 SK멤버십 할인이 되니 미리미리 카드를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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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

5678 행복미소에서 5678호 마천발 방화행 열차를 타다. 수치적으로 매일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실제로 타보기는 이 번이 처음.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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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은 가을이네요. 노란 색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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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인천 인현동

케이블 모 채널에서, 12년전 10월말에 인천 인현동 (통칭 동인천역앞)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 무슨 요일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네이뇬 dna에서 찾아보니 10월 30일 토요일이구만. 머 디지털 검색 없이도 그때 적은 아날로그 일기를 찾아 보면. ------- 11/1 월 후아... 어제 못 쓴 기사. 동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로 5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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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랜드마크

휴일인데, 스모그가 심한 것 같아 멀리는 못 나가고 오후 느지막히 볼일보러 나간 길에 여기저기 사진질. 10여년전까지 신도림 살 때는 안 이랬는데... 테크노마트다 디큐브시티다 푸르지오다 뭐다 해서 고층 빌딩들이 쑥쑥 들어선 신도림. 정말 천지개벽,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구나... 다른 사진 더 보기다른 사진을 카테고리별로 좌악 볼까요. 정말, 마음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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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위치

아침 출근중에 2개 역을 연속으로 이렇게 차를 세우니 놀랄 수 밖에. 문 한쪽이나 미달정차인데도 문이 열리는게 다 신기하다. 그래도 모 선 완전자동운전의 뭐같은 승차감보다는 나은가. 덜컹덜컹 꿀렁꿀렁 덜컥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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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7242

이게 마지막 사진이 되는건가... 하르비 때는 제대로 찍어놓지 못하고, 그게 없어진 다음에야 찍었는데... 어쨌거나 "하르비의 전설"을 가진 대한항공 A300-600R HL7242는 11월 4일부로 "임차만료"로 등록 말소. 머 없어진 건 더 이전에 없어진 것 같고, 이녀석들 나이도 있고 하니 그냥 무덤으로 가는 듯 --'''' 그러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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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

케이블에서 심심하면 나오는 대부CF 중 하나. 일부 확대본. 또로록~ 빌려줄게요 / 땡큐~ 갚아야지. / 응? 갚아야지? 원본 페이지는 여기로 (이년들아 광고 정도는는 스크랩이 되거나 페이지 주소라도 좀 뜨게 해 주던가) 보다, 역시 저게 공항철도 어느 역인가 무지하게 궁금해졌었는데 오늘에서야 인터넷 광고를 찾아서 다시 보고 자료를 찾아보고 하니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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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차량

야2때 집에도 안가고 분당 구간을 싸돌아다니며 덕질한 결과물. 일부러 A급 사진들은 안올립니다 :) (그렇다고 마음에 쏙 드는 A+급 사진도 못 찍었어요 엉엉. 오전에 잠도 안자고 갔는데) 가장 평범한 녀석들. 차호개정전 2천번대로 안산.과천선과 공유, 차호개정후 351xyz편성이 됐읍죠. (그 공유 차호들이 4만번/5만번대로 죽죽 찢어져서, 이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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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7607 T.T

클릭하시면 두 배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HL7607, 최신 6백번대로 나가는 4발제트기이지만 원래는 1989년에 들어온 동아시아 최초의 보잉747-400 HL7477입니다. 중간에 해외파견(?) 다녀 와서 바뀌었지요. 항공업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만든, 국민학교 1학년때 받은 학용품 중 노트에/엽서에 그려져 있던 (당시) 새 7477.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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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어른 엔~티~건축~ (응?) 건축 14년(이사 8년) 경과된 화장실 샤워기 수도꼭지가 낡아서 물이 줄줄 새길래 그냥 셋트만 사와서 뚝딱 교체. 물 잘나온다~ ...홈+의 싸구리비싸구려 제품을 사 와서 조금 질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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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사

물론 A급 사진은 빼고 B급만 :) 에잉 뚱땡이 GEC는 안오고 이녀석들만 줄창 오고 그나마 이런 녀석 한 마리가 와 줘서 다행이었지만. 정말 이 "불량 개조차" 를 카메라로 찍은 건 오늘이 처음 -_-;;;;;; 촬영모드가 틀어져서 이따구로 나온 건 아쉽지만 몇 대 없는 이 녀석들이 전에는 그렇게 반가웠는데... 이제는 더 젊은 차가 다니니까 "그닥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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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출근중에 어느 역에서 볼 수 없더라도, 언제나 보이는 듯이/보고 있는 것처럼 대체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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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ㅅㅂ세 번이나 나가서 쓸었잖아. 이건무슨 연병장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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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새해인사

실상은_역_영업종료와_같이_맞는_새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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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기

보통은 자국적기(=대한민국 등록 기체)에 대해서 "국적기"라고 잘 표현합니다만 (머 가린다고 가려봐야 어느 항공사인지는 다 알아차리시겠지만-.-) 작년 외국 모 처에서 찍은, 위는 A항공사, 아래는 저가항공사라고 적고 별로 안싸다고 읽는다 E사의 기체. 똑같은 "국적기"입니다만... 왜 한 나라 소속임을 밝히는 저 하나가 저리도 차이가 날까요. 하나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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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모 패스트푸드점의 영수증 ("모"라고 적어놔봐야 힌트가 있지만 ㅋㅋ) 언제부터 햄버거의 스펠링이 저렇게 바뀌었는지... 별로 주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신경도 안쓰는건지. 외국계 글로벌 회사가 이따구로 적어 놓으니 쩝. 그리고 오늘 새벽에 새로 나온 행선판 ㅇㅇ 실제 영업운전은 아닙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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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지랄

보통은 감정자제를 위해 지"랗"으로 순화해서 곧잘 씁니다만, 오늘은 그냥 제목 그대로 그냥 돈지랄 (어디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 "경인아라뱃길 계양대교 부근"이라고 설명을 해두죠 :) 생선도 못 사는 곳에 뭐하러 잉어 동상은 박아놨대? 결론 : 돈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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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저녁퇴근길. 평범한 평일 저녁에 사람이 몰리는 퇴근 시간대의 퇴근길. 어느 역에서 아줌마가 장 본 것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타더니, 늘어진 자세와 장바구니 등으로 보호석 세 자리를 다 꿰차고는 과자 한 봉지를 오물오물, 그리고 우유 1.8L 짜리를 뜯어서 같이 마셔가며 마치 자기네 집 소파인양 진상을 부리더라는 어이 없는 장면. 아무리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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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2_무개념

어제 오전, 추가교육을 받고 강남에서 점심먹고 집에 가려고 버스 갈아타는 도중.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떡하니 큰 트럭을 세워놓고 짐을 내리는 센스란. 게다가 문을 저따구로만 열어놓고 있으니, 내가 탈 버스가 오는 지 마는지 전혀 볼 수가 없는 상황. 일부러 번호판 안가렸다. 여기 정류장 길건너 SSM에 상품 납품/배송하는 트럭인가본데.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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