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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좀말려줘-_-
부제 : 컬렉션_추가로_컴플리트 (...) 이번엔 추가도입모델 사진부터. 대한항공의 구CI시절 무도색(누드) 747 화물기 HL7451과 707 화물기 HL7431입니다. 우선 오른측의 HL7431은 하나만 사기 싫어서 하나 더 덤으로 산, 중요도가 떨어지는 녀석이니 패스 -_- 왼쪽의 반질반질한 녀석이 주요 상품입니다. 몇년전부터 인식을 하고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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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덥다
분명히 사흘 전 아침만 해도 이랬는데. 출근길 신길역에서 여의도를 바라보며. 이때부터 날씨가 풀리더니 구름은 남아있고, 조금 더운 느낌이지만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너무나도 반가웠습죠.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화창한 날씨에 이끌려서 퇴근길 도중에 내려서 사진으로 남겨놓았습니다. 사실 남산 올라가는 게 제격이지만, 피곤하고 덥고 쩝-.- (디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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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원췌 복권 따위의 "당첨"같은건 거~의 걸려본 일이 없는 운/인생이기에 이 이벤트도 전혀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당첨자발표일 열하루가 지난 후에야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그냥 뒤져보다 보니. 어이쿠야 가장 상위등급 상품 당첨이라니. 실물이 받은 다음에 자랑(!)하는 것도 의의가 있겠지만, 경품과는 거리가 멀었던 엔티가 이런 거에 덥썩 물렸다는 사실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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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차이
똑같은 패닝샷 시도사진인데. 6640 725호. 이번주 오후반이 영감님이시던가... 이런 사진 10장 찍어야 이런 사진 1장 건질까 말까이니. 필요한건 고속AF와 연사와 흔들림보정과 줌과... 결론은 데쎄랄인가-.- NX라인업 새모델과 D600 사이에서 갈등중. 중급형 D60까지는 처음이라 참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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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2)
일단 실물이 와 주었으니 공개 이벤트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되신 고객님께 모형항공기를 보내드립니다. 의 편지와 함께 :) 기존의 1:400 과 신 1:200 모델의 크기비교. 크기도 크기지만, 디테일이 떨어질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는 꽤 괜찮네요. 한 번 업그레이드를 한 듯? 좌우지간 너무 커서 이 장식장이나 방 안에는 둘 수가 없을 것 같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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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뻘짓
업무 마감중에 어지간히 할거 없어서 왜국 프로야구 팀이나 나눠서 외워보자 하고 적었는데. (그래도 세이부 빼고 다 제대로 기억이 나네) 더 생각해보니 이름이 같은 팀이 몇 개 있어서 그것까지 깨작거려 봄. 머 다들 아시는 빤한 내용이지만요 :) * 미네소타 트윈즈가 생각이 안나서 컨닝. 팀이름 들으면 MLB인지 NFL인지 NBA인지 구분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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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잘 보면) 세 가지 CI색이 동시에 보이는. 세월의 녹이 묻어나는 한 장면. 이번 코레일은 좀 오래 가려나? 일단 철도청에서 한국철도공사는 (잠깐이지만) 그냥 넘어왔고. (주) 한국철도 쯤 되면 또 바뀌려나...? 이미 청색 CI를 자꾸 녹색 어쩌고로 바꾸려는 성향을 볼 때 가당한 일이기도 하지만. 아 JR은 24년째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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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하이엔드 카메라에서 그렇게 찍기 힘들었던 패닝샷이 (흐린 날씨에 10장 찍어야 1~2장 성공?) 이거뭐야. 데쎄랄은 대낮에도 그냥 찍혀버리잖아-_- ISO100, 1/30s, F22, 원본 3456*2304 1920*1080 크롭 후 640*360으로 리사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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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 비교
600D + 번들 18-55mm와 Sigma 70-300mm DG OS 위쪽부터 좌 18mm / 우 55mm // 아래 렌즈바꿔서 좌 70mm / 우 300mm 왼쪽 위의 빨간 부분이 결국 오른쪽 아래 쵤영된 부분. 바디가 1:1.6이니까 렌즈 화각에 1.6을 곱해서 환산하면 28.8(나름 광각)-88mm / 112-480mm 사용중인 하이엔드 WB65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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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비교
똑같은 대한항공 보잉 737-900. (줄이고 잘라서) 사진 자체만 놓고 보면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사진 원본을 놓고 보면 천지차이. 이전 NV7 카메라 3072*2304 / 새 카메라 3456*2304 를 640*480 으로 크롭해놓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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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30 패닝샷
아래아래 포스팅의 버스 패닝샷은 기본 번들렌즈로 찍은 거라, 확 당겨 찍지 못했으니 어디 내놓을 건 못 되고. 오늘 낮잠자다 일어났더니 꾸리꾸리한 날씨가 되어 있길래 심심하다 싶어서 새(?) 망원렌즈로 찰칵. 어떤가요, 확~ 당겨졌죠. 그것도 덜 당긴 거예요 :) 이건 줄인 거고, 원본 크롭한 걸 자세히 볼까요? 잘 찍으면 이렇게 완벽하게 차이가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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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
여기에 내리면, 용왕님이 사시는 용궁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응?) 하루 여객열차 8편밖에 없는 조용한 경북선의 조용한 역인데도, 용 조형물도 갖다 놓고 나름 잘 꾸며놨네요. (점촌역의 바람개비 라인업이나 썩어가는 증기기관차도 그런 일환이겠지만) 대한통운주식회사 용궁출장소. 아직도 창고로 쓰기는 할까요. 최근의 KORAIL 자산딱지는 붙어있는데.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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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댁 돌고래 x4
제목만 보고 알아보시면 항갤러 혹은 항공기에 조예가 깊으신 분. 번역해드리면 대한항공 A380 4기 입니다 :) 수직꼬리날개 아래쪽에 적힌 등록기호(HL76xx)를 보시길. 일부러 "다 찍어놓아야지" 라고 작정한 것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현재 도입된 4기 다 찍어버렸네요; 으하하. 운이 좀 좋았을 뿐; 어쩌면 또 운이 붙어서, 일단 1기남은 HL76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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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죠에츠신칸센 차량모음
카메라도 바뀌었고 하야부사도 다니고, 제각도에서 제대로들 찍어보자 하고 재촬영. 200계 형님부터. 10량 K편성의 K21편성. (1개역) 타보고 찍어놓고 했으니 이제 없어져도 여한이 없어요~ 라고 해도, 개업 25주년 기념으로 구도색 복원된 K47편성을 찍고 싶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거 어떡하겠어;계속 더 봅시다 (결론은 자랑질) E1계. 12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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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학선
(물론 경기화학이 이름은 바뀌었지만 잘 알려진 명칭대로 적읍시다) 데세랄 도입 후 국내 철도 출사로는 세 번째군요... 사실 이게 목표가 아니고 6614 노선변경 조사가 목적이었지만 (念) 원본이 1280* 이므로 클릭하시면 두 배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명한 해상도로 보고 싶다는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만 역시 원본을 올릴 수는 없겠네요 ;) 그래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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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
공개 최초 당시에는 이랬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바뀌어 있는 모습. 자세히 보니 이전 것이 나중에 가라로 만든 거고, 새로(?) 붙인 게 옛날 원본을 어디서 구해다 붙인 듯. 뽀나쓰. 클릭하시면 2배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뜨물, 아니 찻물역. 제3궤조 3비차와 가공가선 카테나리 4비차의 엇갈림. 뽀나쓰2. 40년도 넘은 저항차도 / 갓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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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200 모형
오랜만에 장식장에 새 비행기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Airbus A330-200 "HGW" (High Gross Weight)의 대한항공 HL8211. JC Wings의 1:400 모델입니다. 기존 A330-200보다 최대이륙중량과 항속거리를 늘린 모델이 HGW랍니다. 대한항공이 첫 고객이라네요. 대한항공이 -300은 많이 보유하고 있고, 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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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도 위탁역이 있넹?
(요즘은 블로그 따위) 위키에서 모 역의 정보를 찾아보다가 어라, "업무위탁역"이라고 적혀있었네? "동일본환경액세스"에 의한 업무위탁역이라 역장은 없고 XX역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흠 이거 "코레일네트웍스에 의한 업무위탁역이라 역장은 없고 성북역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랑 똑같잖아. 설마 일본은 없겠지, 했는데 일본도 그랬구나... 당 계열사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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