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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OTTD 여객열차
한참동안 안하다가 또 최근에 돈 좀 벌어보자며 열혈 노선사업확장모드. 그 결과. 이젠 여객열차를 세분화해서 관리하는 지경 이거야 뭐 거의 그대로고. 굴릴 수 있는 모든 신칸센은 다 굴리는 중. 재래선직결 400, E3는 원래 모델이 없고, E1은 E4가 나온 이후로 출고가 불가능하니 없고. (추가로 Maglev를 깔까 했으나, 너무 현실성이 큰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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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재정비
재정비...라기보다 그냥 또 샀다고 솔직하게 말해라-_- 12월 30일의 포스팅대로 "대표적 제트여객기를 모으겠다"라는 생각에 추가로 더 도입했습니다; 다 해를 넘기지 않고 끝내려고 했는데 연말+주말 크리에 결국 해를 넘겨버렸군요. 원래의 계획을 살짝 축소해서, 별 존재감 없는 A310이나 딱히 좋은 모델이 없는 DC8은 이번에 생략, 대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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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오랜만의 마트나들이. 월요일이라고 정비휴점시간 끝나고 상품 페이스 열심히 맞추고 있던데... 이렇게 많이 쌓아놓아봤자 그림의 떡...-_- 소주를 마실겨 막걸리를 마실겨. 진품 아사히도 한참 안마신 것 같고 (마지막으로 마신 게 10월 일본이었었나) 컵증정에 홀려서 덥석 사버린...;;; (컵은 국산입니다) 이제야 정신차려서 다시 가격을 조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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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근무표 + a
1월 시작한 지도 꽤 지났지만, 옛날부터 하려고 했던 걸 바빠서 한참 못했기에. 변동사항이 생기지 않는 이상은 이게 기본 근무스케줄.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로 보세요. 이거원 다 근무조가 다르니. 덧. 다른 사진들. 5x60편성이었던가. 왜 아직도 이런 틀노선도가 남아있는지 원.2007~2009년도에 쓰던 건데. 5x85같은건 아직도 이윤정+브랜드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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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사진 드립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사진폴더 뒤지다가 나와서 급 드립. 개인적인 친분이 없으시면 이게 뭐여? 하시겠지만 ㅋㅋ사진 속 손이 누구 손인지 기억이 안나서 그러니 주인은 찾아가시오 알려주시오 아...이제 이런 짓 하래도 할 수 있을까-_- 라고 말해놓고, 언제든지 L모패스트푸드점에서 휘는 빨대 3개로 마스콘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는 엔티 P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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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1:잡다사진
뭐부터 올리지...; 1. 고양이 그저께 출근길 ㅅ길역에서 만난 녀석. 냐옹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보이길래 카메라를 꺼내서 찍어봤더니... 이녀석도 날 쳐다보네? 무언가 알고 있다는 듯한 저 눈초리. (저걸 잡아먹을 수도 없고) 2. 빨간장아찌 Boeing 767-346ER Japan Airlines JA601J (32886/875) 휴식여행때 김포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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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장난감
아 네. 생각하기에 따라서...라고 할 것도 없이 대부분이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요-_- 무언가 큰 박스가 왔습니다. 장갑과 슬리퍼와 크기비교가 되지요. 그럼 이번에는 대체 무얼 산 겁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그럼 뜯어봅시다일단 박스부터 흐흣. 박스만 보고 뭔지들 다 알아보시겠죠 :) 아카데미 M16A1 과 토이스타 K2되겠습니다. 우선...
View Article110130:근무중 잡담
일요일인데도 날씨가 추워서 인파도 없고, 그냥 자판만 치고 있는 터라 걍 정리삼아 포스팅 1. 생각해보니 현존 대한항공 전기종 정ㅋ벅ㅋ. 세부사항은 정리된 파일을 봐야 나오지만 일단 기억나는대로 A300-600 : 90년대 제외. 2009.10 김포-김해 A330-200 : 2010.6 인천-후쿠오카 (아싸라비야) A330-300 : 2007.8...
View Article110205:근무개시잡담
1. 어제부터 별로 좋지 않은 기분상태의 계속 2. 일본열도횡단(종단?)다이야...이딴거나 찾아서 짜볼까 해도, 거의 매년 시간표가 바뀌니 유효기간 짧은 거 짜 봐야 도로아미타불. 2.5 완주는 완주인데, 신칸센.특급은 안탄다는 전제를 달고 간다면 (며칠이나 걸리냐 ㄷㄷㄷ) 홋카이도에서 본섬으로 어떻게 가지~라고 고민을 했는데, 아직 야간급행 하마나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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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오후도 저물어갈 무렵, 순찰을 돌다가 하늘을 바라보니 헛. 왠니리야 이 이른 시간에 달이 다 보이고 ㅎㅎ 더 확대해보면? 이런식. 틀림없는 달이군요. 저 달을 보고,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그렇게 저물어 가는 달, 아니 해-_- 흐린 날씨도 아니고 언제나의 저녁하늘입니다만... 답답한 기분이 떠오르는 건 어째서일까. 어쩌면 재미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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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렛 주세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현실은 받을 리 ㅂ엇다 (좌절) 원래는 이딴 데이따위 신경도 안쓰는데, 올해는 받고 싶다고 생각해 버리게 되는군요. 왠지. 당일하차후무효, 아니 당일실물수령이외무효. 덧. 쪼꼬렛과 관계ㅂ엇는 싱크로율 오래간만에 배경화면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어울리긴 하지만 블랙 천지라, 어딘가 빨간줄 하나라도 그어져 있다면 더 멋진 싱크로율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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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재정비+모델 추가
일단 재정비 진열장 사진 먼저 지폐는 크기비교용. 오늘 두 녀석 더 도입으로 굵직큼직한 제트여객기 라인업은 다 갖춘 듯 싶네요. ======================목록갱신 들어갑니다. 07.1.20 / Dragon Wings / Airbus A330-300 HL7587 08.1.24 / Dragon Wings / Boeing 747-400 HL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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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7:출근후 잡담
원래는 어제 자기 전에 올렸어야 하는데 레이시티에 빠져서 -.- (그렇게 털렸는데도 또 악착같이 하다니;) 1. (어제) 17시쯤, "오늘 주간근무는 참 할일없네~" 라고 생각한 순간으로부터 2분 후. 계단에서 넘어져서 피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 접수. 뭐야 ;;; (이걸로 2달만에 동일사고 두번째입니다) 어찌어찌 해서 119에 태워 보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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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던 예비군 훈련은 잊어라
원문기사는 요기로 기사요점 : 저격수 예비군 양성(스코프 달린 M16A1 ㄷㄷㄷ). 5~6년차 동원 일부도 1박2일 입소 동원훈련 기초생활수급자 훈련면제. 동원입소 1시간 늦춤. (휴일훈련이나 우수자 조기퇴소 등은 기시행중) 그래 제발 빡세게 굴려주세요요요요~ (예비군 7년차의 여유 있는 목소리 ^.^) ..."나는 민방위인데"라고 자랑하실 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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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7:패닝샷
오랜만에 비가 오네... 내내 추운 날씨에 눈만 질펀하게 왔으니, 어떻게 보면 비가 반가울 수도 있으나. 일요일의 휴일이라고 나가려고 했지만 현실은 비+바람의 악천후에 걍 방콕모드-.- 그냥 베란다에서 이런 패닝샷이나 찍지요 ㅋㅋ 오늘은 비교적 잘 찍혔네요. PS. 올해부터 바뀐 "가스차" 문구 중 하나 ...정말? (누가 믿기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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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ㅎㅇㅎㅇ
원문기사는 요기로(일어) 이미지출처도 동일. 올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맞춰서 나고야에 개장할 JR토카이의 리니어.철도관의 프레스데이. 신칸센만 놓고 보면 0 100 300 300x 노랭이의사 등 상당히 ㅎㅇㅎㅇ거릴 차들을 잘도 갖다놨다능... 하지만 현실은 나고야역에서 "나고야임해고속철도 아오나미선" 사철타고 24분 달려서 350엔 더 내야한다는 것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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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질주 #2
세 사진 모두 ISO100, F5.8, 16초 공통 정말 아무 빛도 없는 어둡기만 한 공간이지만 십여초간의 잠깐의 순간에는 빛이 생기는 공간 더 멋지게 찍고 싶지만 마땅한 구도가 나오질 않아서... 좀 더 찾아봐야 할듯. (여기는 더 어두운데도 멀쩡히 다녔는데, 그나마 가로등이 있는 역 바로옆에서 괜히 굴러떨어졌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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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보니
퇴근 길에 바로 들린 홈+. 쇼핑을 마치고 집에 와서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런 게 있더라 (......) "아사히 더 마스터"과 (구입가 4캔 11,000원) "아사히 죽센(熟撰)" (구입가 4캔 11,600원) 어느 걸 살까 고민하다가 "에라 둘 다 마셔보자" 해서 집어온 건데... ...내가 왜 샀지-_- 사놓고 나서야 비싸구나 한숨 포옥. 머 비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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