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가 계속 오는군요. 우선은 어제의 퇴근 때의 하늘
하늘을 올려다 보니 먹구름 속에 보이는 흰구름.
마음에 들어서 찍어봤는데... 눈에 보이는 것보다 잘 안찍혔네요 T.T
이제 개이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도 큰 비-.- 다행히 집에 도착할 때쯤에는 멈췄지만.
다시금 하늘을 올려다 보니
이런 구름잔뜩의 노을이.
나가지 빨갛게 물들어 버릴 듯한 느낌.
한없이 하늘로 빠져들면서,
저 빛을 향해 언제까지라도
걸어가고픈 기분이 되어.
(다시금) 이제 개이려나? 라고 생각해 봐도 최소 이번주까지는 장마가 계속될 듯 하다고 -.-
PS1. 차호
두 가지 차호에 유의하세요. 그냥 뒷번호를 빼서 앞으로 넣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PS2. 충전
유인충전기도
리눅스 기반의 컴퓨터 ㅋㅋ
그래서 장착된 USB도
작동을 하져. 충전가능 :)
사무실 본체 USB포트가
모자라서... (는 헛변명)
어쨌거나
집에서는 usb 정상인식.
그냥 저 흰 케이블만
문제였던듯;

마음에 들어서 찍어봤는데... 눈에 보이는 것보다 잘 안찍혔네요 T.T
이제 개이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도 큰 비-.- 다행히 집에 도착할 때쯤에는 멈췄지만.
다시금 하늘을 올려다 보니

나가지 빨갛게 물들어 버릴 듯한 느낌.
한없이 하늘로 빠져들면서,
저 빛을 향해 언제까지라도
걸어가고픈 기분이 되어.
(다시금) 이제 개이려나? 라고 생각해 봐도 최소 이번주까지는 장마가 계속될 듯 하다고 -.-
PS1. 차호

PS2. 충전

리눅스 기반의 컴퓨터 ㅋㅋ
그래서 장착된 USB도
작동을 하져. 충전가능 :)
사무실 본체 USB포트가
모자라서... (는 헛변명)
어쨌거나
집에서는 usb 정상인식.
그냥 저 흰 케이블만
문제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