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카 : ...별.
타 : 이 서울에서, 별 빛나는 게 보일 리 없잖아.
미 : 그렇지만, 왠지... 마음이 끌리네요. 나만 그런 걸까요?
타 : 별이 보고 싶은 건 나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현실은 다르잖아.
로마 군이라면, 뭐라고 대답해 줄까...
미 : 오리야 씨 상냥하니까, 아마 좋은 대답이 나올 거예요.
...나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가...? 아니, 당장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지만.
すべてが無駄なことだ。
PS. 지금의 데스크톱

이렇게 빠져들어갈것같은 경치 좋아요~ 이 때의 따뜻함이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