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어 블로그에는 찔금찔금 올리고 여기는 거의 신경도 안썼던 터라...
그동안 왜국어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한꺼번에 올려봅죠.
6월 초의 분수. 이때만 해도 덜 더울 때였지만, 그래도 분수는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 :) 소래포구 근처
그 날 점심으로 먹은 인천 도원동 순대국.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운 날씨의 뜨거운 요리로 이열치열~
이라기보다는 낮술로 정신사냥 으헤헤
보름달이 잘 보였던 밤. 원본 적당히 크롭.
6월은 낮이 긴 달이죠. 하지 전에 찍은 건데, 7시 46분에 찍은 건데도 해가 보일 정도로 하늘이 밝습니다.
오랜만의 선유도공원.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와서 좋았어요 :)
서울시청은 8월말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중입니다.
밤의 조명꺼진 구.서울역. 재개장 후 밤에 찍은 건 처음인듯?
예전 여기 서울역 시절에 조명 있는 야경 찍은 적이 있었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서울역 승강장. 생각해본, 도쿄역의 느낌과는 아주 다르네요. 선상/선하, 고상/저상홈 차이도 있거니와...
종로구청 근처의 어느 골목.
그리고 어느 건물. 적벽돌이 고풍스런 느낌을 자아냅니다.
에라이 닭둘기들아~ 한 곳만 쳐다보고 있는 게 신기해서 찰칵.
비오는 밤하늘의 서울타워.
저녁 퇴근길에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 사이에서도 달이 짠 보이길래
일부러 집에 가서 카메라 들고 다시 나와 새로 찍어 본 겁니다. 이제 곧 보름달이군요.
달찍다 말고 찍은 오랜만의 버스 패닝샷. 조금 흔들렸지만 (...)
아마도 가끔가다 사진 방출하는 정도만 될지도--' 그래도 다 DSLR로 찍은/요즘 하이엔드는 거의 안들고 다녀요(念)
그동안 왜국어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한꺼번에 올려봅죠.







예전 여기 서울역 시절에 조명 있는 야경 찍은 적이 있었는데...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일부러 집에 가서 카메라 들고 다시 나와 새로 찍어 본 겁니다. 이제 곧 보름달이군요.

아마도 가끔가다 사진 방출하는 정도만 될지도--' 그래도 다 DSLR로 찍은/요즘 하이엔드는 거의 안들고 다녀요(念)